철근파동이 관급공사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급공사에 쓰는 철근은
조달청이 입찰에 붙여
연간 단가계약을 해 왔는데,
최근 철근값이 수시로 뛰면서
철근업체들이 입찰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달청에서 관급자재 입찰을 하지 못하면
주요 관급공사 현장에 자재난을 피할 수 없고
공기에도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조달청은 이에 따라 관급공사를 맡고 있는
건설업체에서 확보하도록 하고 있는데
업체에서는 '직접 철근을 사면
단가가 비싸진다'면서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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