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시내버스 운전사와 다투다
홧김에 핸들을 꺾어 승객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38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어제 낮 12시 25분 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서
칠곡 방향으로 27살 박 모 씨가 몰던
427번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중
원하는 정류장에 내리지 못해 박 씨와 다투다
핸들을 갑자기 꺾어 버스를 인도 경계석에 충돌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5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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