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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농업 분야에서는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른 산업 분야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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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진량공단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업체,
국내 완성차업체에 납품하는 것은 물론
외국으로 직접 수출도 하고 있는 이 업체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부품 직수출도 그렇지만 남미시장으로
완성차 수출이 늘어나면 자연히 부품 수요도
많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INT▶이용진/삼립산업 상무이사
[아무래도 남미 예를 들면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로 자동차
수출이 늘어나게 될 것이고, 그러면
부품납품도 증가하지 않겠는가]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면
현재 7%를 물리고 있는 관세가 없어져
자동차의 가격경쟁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C/G] 대구지역의 대 칠레 수출규모는
약 천만 달러로 주력업종인 섬유와
기계금속, 플라스틱, 안경 순으로 많은데,
이들 품목 역시 7%인 관세가 없어져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지역의 수출규모는 연간 5천만 달러 정도로
구미의 휴대전화 등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S/U] "지역 경제계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으로 수출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면,지역경제 발목을 잡아온
내수시장으로의 파급도 예상돼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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