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품팔이로 평생 모은 재산 5억 원을
상주대에 기증한 76살 박일분 할머니가
어제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재산을 기증받은 상주대학교는 내일 오전 10시 캠퍼스에서 학교장으로 박 할머니 장례식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박 할머니는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고
25살 때부터 보부상과 날품팔이 등으로 5억 원대의 재산을 모아, 지난 2천1년
상주대에 장학금으로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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