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10분 쯤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9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57살 이 모 여인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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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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