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96년 제 15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자민련의 녹색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대구는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2000년 16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한나라당 텃새를 비집고
다른 정당에서 당선자를 낼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거리였습니다.
오는 4월로 예정된 제 17대 총선거는
한나라당이 다시 모든 지역구를
차지할 수 있을 지, 아니면 열린 우리당 등이 15대 총선 때의 자민련 바람을
재현할 수 있을 지가 관심거립니다.
◀INT▶ 박태봉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사무처장
◀INT▶ 김충환 열린우리당 대구시지부
사무처장
부산,경남에서 불고 있는 바람을
대구,경북까지 북상시키려는 열린 우리당과
16대에 이어 다시 대구,경북에서
100% 승리를 지키려는 한나라당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곳이 바로 대구,경북입니다.
여기에다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배수진의 각오로 대구에 출사표를 던져
대구,경북은 17대 총선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