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녕 대구시장은 어제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최근 열린 우리당 관계자들이
시를 방문했을 때 시장이 상석을 내주면서
지나치게 예우한 게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자
격앙된 표정으로 반박해
한동안 분위기가 굳어졌는데요,
조해녕 대구시장은(화낸 목소리),
"섭섭합니다. 임명직 시장일 때도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한 적은 없었는데 민선시장이 잘 보일 일이 뭐 있습니까?
단지 지방정책을 국정에 잘 반영시킬라고
여든,야든 최선을 다해서 예를 갖춘 겁니다."
하면서 '시장 접견실에는 상석,하석이
따로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의회 본회의장이라면 트집잡기보다는 정책을 토론하는 모습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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