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천 초등학생 실종 살인사건을 비롯한
미아와 실종자 관련 사건이 잇따르면서
경찰이 실종자에 대한 일제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대구시내 경찰 780여명을 동원해
아동복지와 정신요양시설 80여 곳과
유흥업소 천 500여곳, PC 방 천 300여 곳에서
미아와 실종자 발견을 위한 일제수색을
벌였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도 어제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도내 전역에서 일제수색을 벌여
가출한 미성년자 14명을 찾아
집으로 돌려보내고,
가출성인 61명의 소재를 파악해
수배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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