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까지 한 달동안
지적재산권침해사범을 특별 단속한 결과
의류제조업을 하면서 가짜 영국 유명상표를
옷에 달아 800벌을 팔아온 34살 정모씨 등 모두 248명을 잡아 모두 입건했습니다.
단속된 사례 가운데 상표도용과 가짜상표를
사용한 것이 83건에 8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