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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연구원,신소재 개발로 변화 주도

입력 2004-02-12 16:58:41 조회수 1

◀ANC▶
밀라노 프로젝트 사업으로
섬유 신소재 개발이 활발합니다.

섬유개발 연구원이 주도하고 있는 소재개발은 상품으로 연결되면서 섬유를 신산업으로
이끄는데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 섬유개발 연구원이 밀라노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새로 개발한
'신축성 소모조' 소잽니다.

고무사를 이용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신축성을 내는 효과가 있어
특히 스포츠 웨어 소재로
탁월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신소재인 '실크 복합 직물',

실크에 기능성 합성섬유를 혼합해
개발한 소재로 실크의 촉감을 살리면서
구김성이 없는 세계 최초의
직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김형섭/주임연구원
[외관과 촉감은 실크와 같으면서도
실크의 단점을 보완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신소잽니다]

나노와 '은' 성분까지 함유한 소재도 개발해
곧 세계 섬유박람회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업계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또다른 상품은
주로 신사복에만 활용하는 '울'을
셔츠에 활용했는데, 곧 세계 유명상표를 달고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릅니다.

◀INT▶하창만/신영모직 전무
[섬유개발원과 공동개발로 기존 정장용 울 상품을 셔츠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해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자식 문양직기 개발에 성공해 특허로 한 해 70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S/U] "한국 섬유개발 연구원은 지난 5년간
개발된 신소재 성과물들을 올해부터 시작하는 밀라노 프로젝트 2단계 사업기간에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서 신산업으로서의 섬유로
체질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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