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대만 타이페이를 잇는 항공편이 내일부터 취항합니다.
대구-타이페이 항공편은
대만의 '원동항공'이 띄우는데,
한 주일에 두 차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왕복합니다.
비행시간은 2시간 반 정도로
인천공항을 거쳐서 오갈 때보다
2시간 이상 적게 걸립니다.
내일부터 대구-타이페이 항공편이 취항하면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제노선은
현재 잠정 중단중인 필리핀 노선을 포함해서
5개국 7개 노선으로 늘어납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김해공항을 거치는
일본 토쿄 노선 개설을 추진하는 등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노선 개설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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