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경북지부는
새 학기를 앞두고 출석부 번호를 매길 때
남녀차별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출석번호를 매기면서
앞 번호를 남학생에게 주고
뒷 번호는 여학생에게 주는 학교가
80% 이상이라면서 새 학기부터는
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1년 여성부가
일률적으로 남학생은 1번부터,
여학생은 21번부터 출석부 번호를 매기는 것은
남녀차별이라고 지적하고 시정을 권고했는데도
고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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