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 가량이 몰려 있는
대구시 북구 노원동과 침산동 일대가
안경거리로 조성됩니다.
대구시 북구청은 노원동과 침산동 일대
53만여 제곱미터를 안경거리로 조성하기로 하고
침산교~노원 네거리 사이 1.1㎞구간에
안경을 형상화한 가로등을 설치했습니다.
올해 안에 노원 네거리~만평 네거리 사이
2㎞ 구간과 노원 네거리~원대 오거리 사이
1.4㎞구간에도 관련 시설물을 설치합니다.
시설물 설치가 끝나면 가까운
대구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해마다 열리는
대구 국제광학전을 찾는 외국 수입상들을
겨냥한 안경거리 축제도 준비합니다.
대구시도 노원동 안경거리에 15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천 300여 제곱미터 규모의
`한국 안경산업 종합 지원센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대구에는 전국 786개 안경 제조업체 가운데
88%인 692개사가 있고,
북구에만 554개가 몰려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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