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낮은 과원용 '신경북형 사과' 묘목
M-9(엠 나인)이 가뭄을 비롯한
기상여건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 북부지역에는 최근 5년 동안
키 낮은 과수원이 많이 생기면서
안동에 500헥타르, 의성에 100헥타르 등
전체 사과밭의 20% 정도에
M-9 묘목을 심어 놨습니다.
그런데 이 묘목은 뿌리의 양이 적은데다
땅 속 깊이 내려가지도 않아, 봄가뭄이나
많은 양의 비에 쉽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M-9 묘목을 심은 과원은
추위가 물러나면 물을 줘야 꽃샘추위 때
동해를 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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