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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만화 캐릭터나 게임,애니메이션 같은
문화 콘텐츠가 큰 돈을 벌어주는 세상입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전통 문화유산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산업자원으로 개발하려는 노력이 활발합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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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가상공간에서 보는 영주 부석사입니다.
현지에 직접 가지않고서도 부석사의 면면을
자세하게 볼 수 있고 가상현실 기구를 착용하면
화면속에 직접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경북전문대는 영주의 전통문화 유산을
이처럼 디지털 볼거리로 개발하는 작업을
1년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이규식 교수/
경북전문대 콘텐츠센터
안동정보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 벤처업체는 안동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디지털 영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동을 대표하는 인물과 고건축,전통음식
20가지를 오는 8월까지 1차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INT▶ 이영복 대표/카카오 스튜디오
문화유산의 디지털화는 원형보전 뿐만아니라
애니메이션과 게임,영화제작등에 다각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은 높지만
문제는 수익성입니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는데다 지역의 경우
전통문화 한부분에 개발이 집중되는 문제점을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s/u)문화유산의 디지탈화가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지역경제도 되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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