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시내 일부 초등학교 신축공사가 늦어져
새 학기 개교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교육청이 뒤늦게 공사를 발주했기 때문입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시 오천읍 문덕 초등학교 입니다.
추운겨울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이 개학이지만 교실 9칸과 급식시설을 짓는 이 공사는 4월초에나 끝날 예정입니다.
◀INT▶초등학교 관계자
포항시내 또다른 초등학교
개학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운동장 한켠의 건물은 이제서야 뼈대를 세우고 있습니다.
운동장을 넓히기 위한 옹벽공사장도 위험하게 방치돼 있습니다.
포항 교육청은 추가로 예산을 반영해 공사를 하다보니 완공시기가 늦어졌다고 말합니다.
◀INT▶교육청 관계자
학생들은 공사가 끝나는 4월까지 좁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게 됐고,공사중인 학교로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의 마음도 편할리 없습니다.
s/u)교육청의 늑장행정으로 애꿎은 초등학생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