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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소방방재청 여론조사

입력 2004-02-10 17:51:02 조회수 1

열린 우리당 대구시지부가
여론조사기관인 '솔빛 리서치'에 맡겨
소방방재청 대구 유치 관련,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66%가 '대구가
재난에 위험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지하철 참사 같은 대형사고가 본인에게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77%가 '가능하다'고 대답했고,
'재난 또는 사고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라는 물음에 5~60대는 교통사고, 20대에서 40대까지는 지하철 사고를
가장 많이 떠올렸습니다.

재난방지 정책의 우선순위도
5~60대는 교통정책, 20대에서 40대까지는
지하철 대책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68%가 '소방방재청 설립이 필요하다'고 대답했고, 57%는 '반드시 대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이 번 조사는
20살 이상 대구시민 772명을 상대로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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