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달 중에 대구공항 주변
학교를 상대로 소음피해 조사가 시작됩니다.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은
'군 비행장과 사격장 주변 학교
소음피해 현황조사를 위한 교육인적자원부의 지방 재정교부금 가운데
특별교부금 3억 5천만 원이 확보됐고,
대구시 교육청이 주관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특별교부금 배분과 실무협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실태조사가 시작돼
연말까지 분석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는 관계부처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에는 현재 K-2 공항 주변에
초등학교 17개, 중학교 13개, 고등학교 9개 등 모두 39개 학교가 있어 전국 군 비행장
주변 가운데 학교수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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