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오는 14일까지
15개 부서 22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서
21개 시,군의 수해복구사업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합동점검반은 수해복구비 집행과
주택,농경지 등의 복구 추진상황,
복구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어려움을 확인합니다.
경상북도는 점검 결과 복구사업 추진이 늦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은
수해복구를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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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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