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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조합마다 임원 고사하는 분위기

입력 2004-02-10 18:16:00 조회수 1

대구염색공업 협동조합을 비롯한 협동조합들이
대부분 이 달 안에 정기총회를 열어
새 임원을 선출해야 하는데,
아,글쎄! 기업인들이 한사코 마다하는 바람에
임원진 구성에 애를 먹고 있다지 뭡니까요,

한국 염색기술연구소 함정웅 이사장은
"조합 이사장 자리를 맡으면
사실 자기희생이거든요, 권위 내세우고
행세한다는 건 되지도 않고 할 수도 없어요. 자기 돈 써가면서 희생해야 하는데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렵다보니
다들 안 맡을라는 분위깁니다"하고
업계 분위기를 전했어요,

허허허---,거---참! 감투라 하면
쪽을 못쓰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은데
세상 많이 달라졌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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