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모 정치연구소 관계자 42살 문 모 씨와
46살 정 모 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이 연구소 이사장인 입후보 예정자
46살 김 모 씨는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달 3일 입후보 예정자
김 씨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저서를 무료나 정가보다 싼 값으로 팔고,
정 씨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의 송년모임에 김 씨를 참석하게 한 뒤
찬조금을 냈다가 적발됐습니다.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들의 행위를 사전에 지시,권유하고
정 씨 소개로 자기 병원에 찾아온 주민들을
견적금액보다 싸게 치료해준 김 씨는
수사를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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