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007년까지 660억 원을 들여
지하철 전동차와 역무 안전시설 등을
대폭 개선합니다.
우선 내년 6월까지 243억 원을 들여
1호선 전동차 204량 전체의 내장재를
불에 잘 타지 않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
오는 12일 철도 기술연구원과 함께 월배차량기지에서 유가족,시민단체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의 화재시험을 합니다.
또 175억 원을 들여 피난유도 축광형 타일과 승강장 안전 울타리를 설치하고
204억 원을 들여 본선 터널과
승강장의 전기통신시설을 개선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06년까지
무선통신 시스템을 개선하고
비상조명등을 설치합니다.
이 밖에 운전사령실 폐쇄회고 TV도
화질이 좋은 것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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