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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에 대한 불신 증폭

입력 2004-02-10 11:43:01 조회수 1

국회가 어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안과
이라크 파병안 처리를 유보하고,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석방 동의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대구,경북에서도
비난과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시,도민들은 '비준안 처리는 무산시켜 놓고
서 전 대표 석방 동의안은 일사천리로
통과시킨 것은 현 국회의 도덕 불감증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현 16대 국회는 방탄국회를 넘어
범죄자를 숨겨주는 국회로 전락했다'면서 '국민의 지탄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 기성정치인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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