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사이렌이
참사 발생시각인 오는 18일 오전 9시 53분부터
2분 동안 대구 전역에서 울립니다.
대구시와 희생자 유족, 부상자 단체,
범시민 추모위원회 등은 추모위원회 주관으로
참사 1주기 추모식을 열기로 하고
이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추모식은 18일 오전 9시 반
지하철 중앙로역사 위 중앙로 지상 차도에서
진혼북 공연으로 시작해 시민분향,
지하철 안전 시민협약식 등의 순으로
두 시간 반 동안 계속합니다.
중앙로역 지하역사에는 희생자 영정 등을 갖춘 분향소를 꾸미고 오후 6시부터는
중앙로역 주변에서 각종 추모공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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