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이 대구와 경상북도내
78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73개 현장에서 모두 383건의
법규위반 사항을 찾아냈습니다.
이 가운데 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아
추락사고 위험이 있었던 대구시 달서구
모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비롯한 11개 현장은
공사 관계자들을 산업안전 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또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지 않은
구민회관 건설현장을 비롯한 21개 현장에는
전면 또는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위험한 기계나 기구를
안전장치 없이 사용한 6개 현장에는
기계사용을 중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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