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35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에 있는
38살 이모씨의 식당에서
불이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불이난 식당은 지난달 부터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건물 1, 2층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6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난 식당은 산 속이어서 헬기까지
동원됐지만 다행히 어제 내린 눈 때문에
불길이 산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빈집에서 불이 난데다 건물 모두가
불에 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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