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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예년과 비슷할 듯

입력 2004-02-07 12:25:00 조회수 1

◀ANC▶
2005학년도부터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달라지더라도 난이도 면에서는
특별한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학원에서
수강생을 끌어들이기 위해 수학능력시험이
어려워질 거라는 말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수학능력시험에서는 과목수가 주는 대신
과목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학습능력을 요구합니다.

모든 학생이 공통으로 배우는
1학년 과정에서는 문제가 나오지 않고 심화학습이 시작되는
2학년 과정에서부터 나옵니다.

◀INT▶이정은/경상여자고등학교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생각돼 걱정이 많이
되고 이 때문에 과외도 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부분 예년과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이희곤 남산고등학교 연구부장
(6차 교육과정과 학습내용에 있어서의 난이도,
심화도에 있어 별 차이가 없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학교에서도 이미 충분한 검토 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한갑수 경상여고 연구부장
(학교에서도 미리 난이도를 조정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과 달리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이 수학능력시험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하는데는
일부 입시학원의 수강생 유치전략이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INT▶학원 관계자(하단)
(문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불안감을 퍼뜨려
일부 학원에서 학생을 모으는 사례도 있다.)

본격적인 입시준비가 시작되는 지금은
불안감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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