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신용불량자와 노숙자가 급증하면서 각종 절도범죄도 비례해서 늘어나는데도
검거율은 형편없어, 대구 경찰청장이
'절도범을 끝까지 추적해서 잡아라'는
특명을 형사들에게 내리기에 이르렀는데요,
대구지방경찰청 김대식 청장은,
"사실 절도는 피해자가 대부분 서민이어서 금액은 적어도 큰 상처를 남깁니다.
형사들이 강력사건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절도사건은 가볍게 처리하는 것 같아서..."
하면서 '앞으로는 절도사건도 결코
가볍게 취급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어요.
네, 절도범죄가 성행할 때마다
'포졸 열 명이 도둑 하나 못 잡는다'는
옛말만 되�던 대구경찰이
이 번에는 뭔가를 보여줄런지 궁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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