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도로인 대구 국우터널 통행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999년 국우터널이
뚫렸을 당시에는 하루 평균 통행량이
만 2천여 대에 지나지 않았으나
지난 2천 년부터 꾸준히 늘어나기 시작해
지난 해에는 4만 8천여 대에 이르렀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지난 2002년
64억 원의 민간업체 투자비를 갚은데 이어
지난 해에도 66억 원을 갚았습니다.
대구시는 칠곡지구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오는 2012년까지는 투자비를 모두
갚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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