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도,소매업체들은 e-비즈니스, 전자상거래의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120개 도,소매업체를 상대로
전자상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필요하다'고 응답한 업체의 비율이 39%로
'필요없다'고 응답한 15%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필요성을 인식하는 업체는 많아도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74%가 '낮은 수준'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조사대상 도,소매업체의 82%는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정보망을 갖추는데 '매출액의 0.5% 미만을 투자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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