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시민연대가 어제 낙천 대상자
66명의 명단을 발표한 것과 관련,
명단에 들어간 국회의원들에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출신으로 낙천 대상자에
들어간 의원들은 '사실관계도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발표한데 불과하다'면서
애써 태연해 하고 있는데,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의원들은
나쁜 영향을 미칠 지도 몰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명단에 들어간 4명 가운데 한 명은
이미 불출마가 확정적이고,
이상배 의원은 단수 공천 대상자,
안택수 의원은 단수 우세자로 분류돼 있어 공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편 자민련 대구시지부는 논평을 내고
'총선시민연대가 열린 우리당의
홍위병 구실을 하고 있다'면서 '초헌법적인 불법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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