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자들이 광우병이나 조류독감 같은 가축질병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급성 중증 호흡기 증후군,'사스' 뿐만 아니라
각종 가축질병까지 성행함에 따라
'설을 전후해서 해외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휴대품 검사를 강화했는데도
해외여행자 수는 지난 해보다
11%나 더 많았습니다.
사스나 광우병,조류독감이 발생한
중국,태국,미국 등지로 여행한 사람이 많았고,
특히 육포를 비롯한 농,축산물 반입량이 평상시보다도 94%나 늘어나
질병에 무관심함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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