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그 동안 계속해온 긴축재정 덕분에
지난 1998년 이후 정부의 신규 기채발행
제한기준인 20%를 웃돌았던 채무상환 비율을 지난 해 처음으로 16%대로 낮춘데다
빠르면 내년부터 지하철 부채도
일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배상민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은
"그 동안에 애쓴 덕분으로 올해하고 내년만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면
2006년부터는 빚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하면서
'이제는 희망이 보인다'는 얘기였어요.
네, 빚이란 게 줄이는 건 어려워도
불어나는 건 또 잠깐일 수 있으니,
거---,살림살이 계속 신경쓰셔야 할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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