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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최대 국책사업인
영일만 신항 건설사업이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릅니다.
북방파제 공사 진척으로 부두시설이 착공돼
빠르면 오는 2008년부터 일부 개항합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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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신항의 기본 시설인 북방파제가 상당
부분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전체 4.1 킬로미터 가운데 절반이 진척됐고,
올해 4백 53미터가 추가 건설됩니다.
파도를 막아줄 수있는 여건이 갖춰짐에 따라
올해부터 부두 시설 공사가 시작됩니다.
4선석 규모의 민자 컨테이너 부두와 일반
부두, 항만 운영에 필요한 역무선 부두가
착공됩니다.
올해 투입될 예산은 4백 30억 원.
◀INT▶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에 맞춰 경상북도는 최근 신항 배후 30만
평을 지방일반 산업단지로 지정했고, 항만
물동량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중입니다.
포항시도 항만 진입도로 설계용역을
진행중이고, 부두 공사에 매립할 토사 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포항시장
[S/U] 영일만 신항의 화물처리 능력은 연간
천 4백만 톤. 10톤 트럭이 매일 5천 대씩 실어
나를 수있는 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완공 목표인 2011년에 앞서,
2008년 일부 부두 시설을 우선 개항할
예정이어서, 머지 않아 신항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한 기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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