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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방학을 제쳐두고
합숙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늘 가르치기만 하던 선생님들이어서
쉽지가 않아 보인다고 합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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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가르치기만 하던 교사들이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 어색함은 사라지고 진지한 얼굴로
원어민 강사의 강의를 놓치지 않으려 애씁니다.
바로 옆 강의실은 영어로만 진행되는
토론과 대화로 떠들썩합니다.
수업이 끝나도 영어대화는 끝나지 않습니다.
◀INT▶김광근/동국고등학교
(수업 시간 외에도 하기 때문에 영어가
많이 느는 것 같다.)
◀INT▶김양옥/성산중학교
(단지 영어로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영어로 가르치는 방법도 배우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S/U) "선생님들의 영어 쓰기 연습은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식사시간을 포함해 하루 종일 계속됩니다"
24시간 영어로만 생각하고 대화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실력이 부쩍 늘었습니다.
◀INT▶모린 맥도널드
캐나다 밴쿠버 서리교육청
(말하기와 듣기연습으로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INT▶심성룡/정동고등학교
(우리는 보통 선생님들이 지도하고 학생들이
듣는 입장이지만 캐나다 인들은 적극성을
가르치는 것이 우리와 다른 것 같다.)
17일 동안 계속된 교사들의 새로운 경험이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영어교육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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