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혼인 빙자 4천만원 뜯어내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2-05 06:26:50 조회수 1

결혼을 하자고 유혹해서 4천만 원을 뜯어낸
2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달서구 성당동에 사는 28살 손 모 씨를
혼인빙자 갈취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씨는 지난 2001년 10월 유흥주점에서 만난 여종업원 25살 김 모 씨를
결혼하자고 유혹해서 신용카드를 받아낸 뒤 지난 해 1월까지 24차례에 걸쳐
4천여만 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