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조해녕 시장과 미국투자회사 JPDC사의
존슨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봉무동 패션 어패럴 밸리 주거단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에는 JPDC사가 토지분양 계약 전에 외국인 투자회사를 설립해서 3천만 달러 정도를 투자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7만 2천 평 규모의 주거단지에는
패션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최고급 주택 710가구를 건물면적 2천 500평 규모의 외국인학교와 함께 짓습니다.
JPDC사는 다음 달 토지분양 계약을 하고
9월 토지사용 승락을 받은 뒤 공사를 시작해서
오는 2006년 말까지
주거단지 조성을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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