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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시민연대 공천 반대 종합

입력 2004-02-05 10:43:16 조회수 1

`2004 총선시민연대'가 오늘 발표한
공천 반대 의원 66명 가운데
대구와 경상북도에 지역구가 있는 의원은
4명이 들어갔습니다.

대구에서는 한나라당 소속
수성갑 김만제 의원과 북구을 안택수 의원,
경상북도에서는 경산.청도 박재욱 의원과 상주시 이상배 의원이 들어갔습니다.

비례대표 의원 가운데서는
초선인 민주당 박상희 의원과
8선인 민주당 이만섭 의원이
공천 반대 대상자에 들어 갔습니다.

총선시민연대는 '부패, 비리행위를 저지른 의원과 헌정파괴 전력, 반인권 전력이 있는
의원, 반복적으로 철새정치 행태를 보인
의원을 우선 골랐다'고 밝혔는데,
앞으로도 계속 대상자를 추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파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안택수 의원은 '입당한 적도 없는 당으로
옮겼다고 하고, 이미 당사자와 합의가 끝난
제 2국민역 비하 발언을 다시 문제삼는 것은
표적을 정해서 하는 반대'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만제 의원측은 '포철 회장 기밀비 건은
김대중 정권 당시 대표적인 표적수사였고,
국보위 입법회의 참여도 본인 뜻과 관계 없이 당연직으로 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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