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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관위 입후보예정자 첫 고발

입력 2004-02-05 18:37:05 조회수 1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해
대구에서 입후보 예정자가
처음으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달서갑 선거구 입후보 예정자 이 모 씨를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모 신문사 광고부장 최 모 씨와
이 씨가 운영하는 사설 정치연구소 직원
강 모 씨를 수사의뢰했습니다.

이 씨는 이름과 사진,학력,특정지역
출신임을 강조하는 내용의 전면광고를
신문에 실었고, 자기가 운영하는 연구소
이전 개소식 인사장에 사진과 이름,
지지를 촉구하는 내용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7대 총선과 관련해 오늘까지 모두 90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해
2건은 고발, 28건은 경고하고
60건은 주의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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