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이강철, 윤덕홍
경제 살리기 운동 공동본부장과
이재용 대구시지부장 등은
오늘 오전 경상북도를 방문해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은
구미와 대구,포항을 연결하는
환동해권 성장축에 자리잡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연구원 입지를 두고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립하는 것처럼 비쳐
걱정스럽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대학총장들과도 만나
의견을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후에는 대구시를 방문해
'연구원을 대구 테크노 폴리스 사업에 종속시키려 하지 말고,
대구와 경북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쪽으로
추진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열린 우리당이
대구 동구에 연구원을 유치해서
총선에 활용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깔린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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