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단행된 총경급 인사로 자리를 옮긴 지방경찰청 과장과 경찰서장들이
지난 주부터 새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아,글쎄! 벌써부터 일부에서는
업무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소문이 새나오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지방경찰청 김규칠 수사과장은,
"저는 수사라고는 일선 서 형사과장 2년한 게 고작인데 어떻게 수사과장으로 발령났는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하고
'올해는 대형 사건사고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다'면서 자신 없어하는 표정이었어요.
네, 대형 사건사고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대구경찰 수사 책임자의 자신감이
그 정도라니 거---, 걱정스럽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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