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의 실업률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을 정도로 취업난이 심각하지만
성서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은 거꾸로 우수한 인력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천 년 조성된 성서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12개 첨단기업들,
올해 매출목표액은 5천 600억 원으로,
지난 해보다는 1.5배,
2002년보다는 3배 이상으로 늘려 잡았습니다.
(S/U) "이 곳 첨단산업단지에 있는 기업들은
이렇게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해마다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우수한 인력들을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삼성으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아
올해는 지난 해의 5배가 넘는
250억 원을 매출목표로 정한 이 회사도
최근 연구인력을 뽑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INT▶ 김영철 이사/ S&S 테크
(고급인력이 서울의 대기업 선호로 여러 차례
모집을 했지만 어려움 겪었다)
이 때문에 지역인재의 역외유출을 막고 첨단산업단지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데도
대구시가 기업을 유치하는 것 못지 않게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 안경철 SNP 대표
성서 첨단산업단지 발전협의회 총무
(대구시가 첨단기업들을 대학을 찾아다니며
홍보에 나서줘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고급인력의 원활한 공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