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쯤 포항 죽도시장 안
완구점에서 불이 나 부근 문구점과 옷가게 등 점포 5개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 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160명이
진화에 나섰는데, 장난감에서 나오는 연기와 문구점 폭죽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부근 가게로 담배를 사러간 사이에
가게에서 불이 났다는 완구점 주인
김 모 씨의 말에 따라 난로 과열이나
전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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