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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감호소 단식농성 사흘 째

입력 2004-02-04 11:25:19 조회수 1

청송 보호감호소 피감호자 단식농성이
사흘 째로 접어들어, 탈진을 비롯한
응급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감호소는 '사회보호법 폐지 법안이
현재 국회에 상정돼 있고,
정치권에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다'면서
피감호자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노약자가 탈진할 것에 대비해
의무실을 비상근무시키고,
구급차도 대기시켜 놓고 있습니다.

청송 보호감호소 피감호자들은
'사회보호법을 빨리 폐지하라'고 요구하면서
지난 2일 점심부터 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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