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무대로 120여 차례에 걸쳐
고급 아파트를 털어온
전문 절도범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2002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빈 아파트에 들어가
7억 2천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의성군 의성읍 34살 권 모 씨 등 2명과 이들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대구시 중구 대신동 33살 이 모 씨를 잡아
절도와 장물 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한 뒤 우유 투입구로 도구를 넣어
문을 열고 들어가 126차례 도둑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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