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한겨울에 안동의 한 가정집에 호랑나비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동시 송현동 김영진 씨 집에는
어제부터 호랑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어
방안과 거실에 머물고 있어서
가족과 이웃들이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곤충 전문가들은 지난 해 가을 애벌레 때
집 안으로 들어갔거나 화초 같은데 붙어 있던
번데기가 따뜻한 집안 온도 덕분에
부화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