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호법 폐지를 촉구하는
청송 보호감호소 피감호자들의 단식농성이 이틀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송 제 2 보호감호소 피감호자 240여 명은
어제 점심부터 감호소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거부하면서 단식농성에 들어갔고,
제 1 감호소 피감호자 100여 명도
단식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아침도 식사를 거부한 채
이 번 국회 회기 안에 사회보호법을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송감호소 피감호자들의 단식농성은
이 번이 6번 째로
국가인권위원회는 국회와 법무부에
사회보호법 폐지를 권고하고 있고,
폐지법안도 현재 국회에 상정돼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