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정지선 위반을 강력하게 단속하면서
어제 하루에만 600명 정도를 적발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집중단속을 시작한 어제 하루
신호위반 218건, 보행자 보호의무와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113건을 각각 적발했습니다.
위반 운전자들에게는 4만 원에서 6만 원의
범칙금과 10점에서 15점의 벌점을 매겼습니다.
위반 여부가 애매하거나 사안이 가벼운
255명에게는 지도장을 발부했습니다.
집중단속 과정에서 '정지선 위반 단속이
지나치다'는 운전자들의 불만이 많았고,
실랑이도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경찰청은 이 번 달에 번호판 조작이나 훼손 행위, 끼어들기, 화물적재 조치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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