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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계성 학교이전 절차 서둘러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2-03 15:47:28 조회수 2

영신교육재단과 계성학원이
학교 이전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영신교육재단은 이전 예정지인 동구 봉무동
옛 봉무사격장 문화재 발굴이 마무리됨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학교시설 사업 시행계획을
대구시교육청에 낼 예정입니다.

영신재단은 사업 시행계획을 승인받는대로
초.중,고 60학급에 필요한 교사를 새로 지어
내년 3월 이전할 계획입니다.

계성학원도 이 달 안에 서구 상리동
이전 예정지의 학교면적을 줄여
환경을 덜 훼손하는 방향으로
학교 설치계획을 고쳐 대구시에 도시계획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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