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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호자 또 단식농성 돌입

이호영 기자 입력 2004-02-02 17:43:19 조회수 1

청송 제 2보호 감호소 피감호자들이
16대 국회 회기내 사회보호법
폐지를 촉구하면서 다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피감호자 250여 명은 오늘 점심부터
식사를 거부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는데
이 번 단식농성은 2천 2년 이후 6번 째로
16대 국회 회기 안에
사회보호법을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송 보호감호소는 피감호자 동향을 파악하면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회보호법 폐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보호법 폐지를 촉구하는 각계 원로와
대표자 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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